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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성제(四聖諦) - 4가지의 성스러운 가르침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2-04-23 11:12
조회
10
괴로움을 해겨하기 위해 출가한 싯다르타는 오랜 수행 끝에 보리수 아래에서 깨달은 진리는 연기이다.
모든 현상은 원인과 조건에 의해 발생하며 원인과 조건이 소멸할 때 그 현상 또한 소멸한다는 것, 이것이 연기의 근본 내용이다.
그러므로 괴로움도 또한 어떤 원인에 의해 생겨난 것이라 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그 원인을 알고, 그것을 없애면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괴로움의 원인을 찾아 그것을 소멸시키는 방법, 이것이 곧 사제이다.

1. 고(苦)성제 : 모든 것은 다 고통이다
2. 집(集)성제 : 그 고통은 바로 탐욕과 진노와 어리석음(3독:탐진치)에서 비롯된다.
3. 멸(滅)성제 : 번뇌와 무명을 모두 끊어 버린 절대평화, 절대자유 해탈의 경지를 가리킨다.
4. 도(道)성제 : 멸의 세계에 이르기 위한 “여덟 가지의 올바른 수행 생활”을 설명하여 팔정도의 방법이 있다.

애별이고(愛別離苦): 사랑 하지만 언젠가는 헤어져야만 하는 인연들.
​원증회고(怨憎會苦): 만나기 싫어도 만날 수밖에 없는 인연들
​구부득고(求不得苦): 얻으려고(갖고 싶어도)해도 얻어지지 않는 것.
오음성고(五陰盛苦): 육체의 본능(끌려 다니는 것)이 왕성해지는 것.

​5비구에게 말씀한 사제(四諦)의 설법을 전법륜경(轉法輪經)의 기록
[비구들이여, 삶도 괴로움이요, 늙음도 괴로움이요, 병도 괴로움이요, 죽음도 괴로움이요, 미운 사람을 만나는 것도 괴로움이요(원증회고 怨憎會苦), 사랑하는 이와 헤어지는 것도 괴로움이요(애별이고 愛別離苦), 구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것도 괴로움이요(구부득고 求不得苦), 심신의 조화를 잃으므로(오음성고 五陰盛苦) 지나치게 마르고 살찌거나 열이 있거나 등 정신적 번민과 탐. 진. 치심이 일어나는 것도 괴로움이다.]

​사고(四苦)란 생.노.병.사를 말하며,
팔고란 사고에 애별이고. 구부득고. 원증회고. 오음성고를 합해서 팔고(八苦=여덟가지고통) 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