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비리는 진실을 못이기고, 진실은 법을 못이기고, 법은 권력을 못이기고, 권력은 하늘을 못이기느니라.
고려일광사와 행복나누기

고려일광사

한 길을 걸어오신
큰스님 인사말씀


"자비실천 일광사는 생활 불교를 실천하고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를 나눔을 통해 나누어가는 전법도량이다. 1985년(불기 2529년) 서울 중랑구 망우동에서 대중 불교의 장을 열어 불자님들의 신심과 원력으로 법당 불사를 거쳐 부처님이 계시는 보전을 2001년(불기 2545년)에 성만하였다. 기도와 실천, 나눔이 함께하는 일광사는 시방삼세 모든 부처님과 제불 보살님들의 뜻을 이어 불자님과 함께 수행으로서 실천의 행을 함께하는 곳이다."

나눔으로 채워지는 마음

60여년 동안 걸어온 자비의 길
전국을 거쳐 세계로의 자비의 길
지구 25바퀴를 걸어온 자비의 길 입니다.

 
 
 
자비실천 방생도량 일광사는 1962년부터 60여년간.., 일광스님과 일광사 불자 모임인 일광회, 자비회, 일원회, 청록회는 매월, 매주 전국을 찾아가면서 삶에 힘이 부친 이들을 위해, 가구당 매월 쌀 10-20kg(부양가족기준) 통조림, 라면, 김, 건빵, 양말, 내의 및 생활필수품 장학금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 일광사에서 그간 이분들께 전달한 쌀만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31억원 정도이며, 나눔기도에 참여한 인원은 10여만명 입니다. 일광사 대중은 인간방생을 통해, 보시 하는자 와 보시 받는자 서로에게, 믿음이란 듬직한 선근(善根)의 씨를 저마다 갖게 되었고 희망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서로 돕고 사는 일광회

서로 돕고 사는 일광회로
우리 삶은 더욱 풍요로워집니다.


일광사의 해외 나눔활동

해외지역포교
&표창수상

- 해외지역 포교
네팔과 자매결연, 네팔스님, 학생들의 장학금 지원. 네팔 대학 명예박사학위 수여, 캄보디아 미얀마 지원 절차 논의 중

- 표창 수상
국무총리, 보건복지부장관, 서울시장, 태백시장, 봉화군수, 중랑구청장, 수원시장, 군사단장, 네팔국왕(감사장)


일광사의 인간방생

일광사대중과 함께한
인간방생


진정한 불상과 중생 제도는,
마음과 육신이 병든 불쌍한 중생과 함께 하며
부처님의 말씀을 전해주어,
바른길로 인도 하는 것이니라.
진정한 불상이 무엇이더냐?
살아 있는 불쌍한 이들이 바로 참 불상 이니라.
형상불(形像佛)이 아닌 살아있는 진정한 불상(佛像) 앞에,
공들여 올린 공양미를 불쌍한 이들에게 인연(因緣)되어
부처님의 뜻을 전하는 것이 불자의 길이니라.
실천 보다 더 중요한건 없느니,
믿음의 진리는 오직 실천 뿐 이니라.


쌀 나눔기도 중에... 일광 큰스님


"많은 사람들이 참회문의 글귀를 나눴으면 합니다."

방생의 의미를 지켜나갑니다.


“우리가 행하는 방생은 자비 사상을 몸소 실천함에 있습니다. 나아가, 현실 생활에서의 만나는 모든 인연의 소중함을 알아 방생의 마음을 낸
그와 같은 절실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할 때 세상은 너와 나 할 것 없는 성불을 이룰 것입니다. “